F에서 조종사 사망

샌디에이고 — 군은 목요일 훈련 비행 중 샌디에이고 기지 근처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여 사망한 해병대 조종사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앤드류 메틀러(Andrew Mettler) 소령은 F/A-18D 호넷이 목요일 오후 11시 54분 미라마르 해병대 비행장 근처에 추락했을 때 조종 중이었다고 제2해병항공비행단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체리포인트에 있는 본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수색자들은 현장에서 Mettler의 시신을 회수했으며 충돌 사고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심플 잭(Simple Jack)"으로 알려진 Mettler는 조지아 출신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해병대 비행장 보퍼트(Beaufort)에 주둔했습니다. 그는 2007년에 임관했으며 사망 당시 소속 편대인 Fighting Bengals의 리더였습니다.

"나는 Simple Jack과 함께 F/A-18D를 조종하는 큰 영광을 누렸으며 그의 호넷 조종 기술과 그의 쓴웃음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제2해병항공비행단 사령관 스콧 베네딕트 소령이 말했습니다. 성명에서 말했다.

Mettler의 경력 상으로는 해군 및 해병대 표창 메달, 국방 훈장, 아프가니스탄 캠페인 메달, 세계 테러와의 전쟁 훈장 및 한국 국방 훈장이 포함됩니다.

추락 현장은 비행장 동쪽의 정부 소유지로 묘사됐다.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부지는 대부분 비어 있는 지역입니다.